BMW 그룹이 2010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6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며 BMW의 뛰어난 디자인을 다시 입증했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모델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롤스로이스 고스트 외에 BMW 뉴 5시리즈, X1, 그리고 모터사이클 F 800 R이며, 이외에도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으로부터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와 모터사이클 S 1000 RR에 대한 찬사가 있었다. 시상식은 독일 에쎈에 위치한 알토 극장에서 7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고유의 고전적 가치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동차의 본질을 그대로 표현한 디자인의 BMW 뉴 5시리즈는 미학적으로 완벽하게 균형잡힌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세단의 엄격한 품질 수준과 편안한 운전을 모두 만족시키는 세련된 우아함을 가감없이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뉴 5시리즈만의 역동적인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속성을 그대로 나타낸다.
BMW X1 역시 특유의 동적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X1은 BMW X 패밀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프리미엄 소형 세그먼트로 그대로 옮겨와 스포티한 감각과 다목적성을 모두 결합시킨 현대적인 차량이다.
레드닷 어워드 2010을 수상한 BMW F 800 R로 BMW 모터사이클 디자인의 성공적인 성과 또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BMW 슈퍼바이크 S 1000 RR과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 대한 심사위원의 찬사가 이어졌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디자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55년 이래 자동차, 건축, 가구, 가전제품, 패션 등의 각 분야의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해 현재까지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국제적인 디자인 전문가가 심사하는 가운데 57개국에서 총 4,252개의 제품이 출전했다.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24 종류의 자동차가 선정됐으며 그 중 세개 모델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2.03.2010
BMW 그룹, 2010 레드닷 어워드 6관왕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