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첨단 기술과 효율성으로 집약된 다양한 신모델과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컨셉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을 주제로 ‘에스테틱(Aesthetic), 이피션트(Efficient), 다이내믹(Dynamic)’ 등 3가지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MW 전시관에는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와 M1 오마주(Hommage) 컨셉카가 전시되며,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K 1600 GT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한 BMW 750Li 코리안 아트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BMW 전시 하이라이트
효율성을 부각시킨 ‘이피션트 존’의 하이라이트,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는 BMW M카가 발휘하는 뛰어난 성능과 감성적 디자인에 풀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우수한 연료효율성 및 배기 관리시스템이 결합된 친환경 고성능 스포츠 컨셉카이다. 이름 그대로 앞으로 스포츠카가 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모델로써 3기통 터보 디젤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356마력과 최대토크 81.6kg.m, 0-100km/h 가속시간 4.8초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이내믹 존’은 M1 오마주 컨셉카와 1시리즈 M 쿠페가 전시된다. BMW M1 오마주는 BMW M1 슈퍼 스포츠카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BMW 그룹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헌정 작품이다. 1978년 조르지오 주지아로(Giorgio Giugiaro)가 디자인했던 BMW M1은 뛰어난 감성을 자랑하는 최고급 차량이었으며, BMW M1 오마주는 이를 정확하면서도 흥미롭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해 미드엔진 컨셉으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모델이다. 외관은 BMW M1의 대표적인 색상인 검정과 오렌지를 바탕으로 오로지 BMW M1 오마주만을 위해 개발된 리퀴드 오렌지 도색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한 BMW M1 컬러를 표방하면서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색상 변화를 자랑한다.
BMW 1시리즈 M 쿠페는 고성능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BMW M GmbH가 제작한 최초의 소형 모델이다. 레이싱 세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동력 장치와 섀시 기술, 높은 출력대 중량비, 운동선수 같은 근육질을 살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이 보닛밑에 숨겨진 파워를 나타낸다. M 트윈파워 터보를 장착한 직분사 3리터 6기통 엔진은 340마력을 내며 시속 100km를 4.9초 만에 돌파하고 시속 200km은 17.3초만에 주파한다.
‘에스테틱 존’에는 BMW 뉴 6시리즈 컨버터블이 주목받는다. 뉴 6시리즈 컨버터블은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안락해진 실내공간, 업그레이드된 엔진성능, 혁신적인 장치 등을 통해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만족시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컨버터블 모델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뉴 650i 컨버터블은 신형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하며,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과 함께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효율성이 개선되었다. 아울러, 새로워진 핀 루프 디자인의 소프트톱, 다양한 컬러와 함께 3D 그래픽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이 장착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또 하나의 특별 모델인 BMW 750Li 코리안 아트 에디션 역시 에스테틱 존에서 소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이 모델을 기획, 제작했다. 기존 7시리즈 인테리어 트림에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손대현 장인이 직접 제작한 나전칠기 장식을 부착한 이 차는 자동차와 수명을 같이 하도록 내구성과 강도를 고려해 전통적 기법과 달리 새로운 신소재에 옻칠과 나전을 접목시키는 창조적인 작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전칠기의 총 11가지 과정을 최고의 장인이 100% 수작업을 통해 완성해 냄으로써 7시리즈의 품격과 한국 고유의 미를 발산하는 나전의 빛이 어우러진 최상의 예술품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BMW 출품 차량
- BMW 그란투리스모 30d: 국내 최초 공개
- BMW X6 xDrive 30d
- BMW 뉴 X3 xDrive 20d
- BMW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
- BMW 528i
- BMW M3
-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7
BMW 그란투리스모 30d
BMW의 그란투리스모는 프리미엄 세단의 주요 기능을 다목적성의 SAV(Sports Activity Vehicle)와 클래식 그란투리스모와 결합시켜, PAS(Progressive Activity Sedan)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차량 컨셉을 통해 프리미엄 중형 자동차 부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BMW 그란투리스모 30d는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4,000rpm에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전천후적인 뛰어난 경제성을 발휘한다. EU 기준 평균 연료 소비량은 6.5ℓ/100km이고, CO2 배출량은 173g/km이다.
BMW X6 xDrive 30d
BMW X6는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로, 독창적인 디자인 컨셉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지닌, 전혀 새로운 타입의 대형 사륜구동 쿠페 모델이다. BMW X6는 X패밀리 모델의 다이내믹 유전자를 그대로 유지한 채, 쿠페 특유의 스포티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갖췄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낮고 스포티해 다이내믹한 도로 주행이 가능케 하며 트렁크 용량도 570리터로 매우 넉넉한 점이 기존 전형적인 쿠페와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다. 휴대용 골프백을 4개까지 실을 수 있으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트렁크 공간을 1,450리터까지 늘릴 수 있다.
BMW 뉴 X3 xDrive 20d
최근 새로 출시된 BMW 뉴 X3는 기존 BMW X모델의 전형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민첩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보다 진일보한 2세대 모델이다. BMW X3 xDrive20d는 알루미늄 크랭크케이스 및 커먼레일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된 직렬 4기통 터보차저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 184마력의 출력과 38.9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아울러 독일자동차클럽인 ‘ADAC’를 통해 품질부문에서 1등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자동차임을 인정받았으며, 자동차전문지 ‘오프로드’는 X3를 최고의 오프로드 차로 선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BMW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은 현재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BMW 전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연료 효율과 가장 낮은 배기가스 배출량을 기록하며, 동급 부문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 공인 연비는 22.2km/l이며, 효율성 및 연비를 높이는 기능으로 수동변속기, 전자식 스티어링(EPS), 에어플랩 제어,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오토 스타트/스탑, 기어 쉬프트 포인트, 에어다이내믹 구름저항 타이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
BMW 뉴 528i
BMW의 전체 판매대수 중 47.9%의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는 BMW 5시리즈는 작년 4월 6세대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자마자 약 3천여 대의 주문이 몰리는 등 크게 각광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링카이다. BMW 528i에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245마력과 31.6 kg.m 토크를 발휘한다.
BMW M3
BMW M3는 전반적인 구조, 기술, 재질 등 F1의 다양한 노하우가 들어있으며, F1의 기술력 그대로 양산차에 맞게 실현한 도로 위의 F1 머신이다. BMW M3는 3,999cc V8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 0-100km/h를 단 4.8 초 만에 주파하는 등 단연 최고의 성능을 뿜어낸다. 리터당 8km의 연비는 성능에 비해 매우 뛰어난 수준이며, 4000cc의 큰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유로4 환경기준을 가뿐히 통과할 만큼 배기가스를 줄였다.
BMW 액티브하이브리드 7
BMW ActiveHybrid 7은 V8 가솔린 엔진, 8단 자동 변속, 전기모터를 결합시킨 마일드 하이브리드 컨셉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차량이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50Li에 기반을 둔 BMW ActiveHybrid 7은 럭셔리 클래스 차량의 효율성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BMW ActiveHybrid 7은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신형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기존 배터리 장치의 성능을 크게 능가하는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최고출력 465마력, 최대토크 71.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4.9초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동력은 8단 자동 변속기로 변속되며, 전기 모터는 내연 엔진과 자동 변속기 컨버터 사이에 안착되어 있어 이 차량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30.03.2011
BMW 7 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 선보여
BMW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BMW 7 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
서울시 무형문화재 손대현 명장의 나전칠기 장식 장착되어 서울 모터쇼에서 첫 선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4월 1일 일반 공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이 장착된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BMW 7 Series Korean Art Edition)’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은 기존 7시리즈에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손대현 장인이 직접 제작한 나전칠기 장식이 부착돼, BMW 최고의 플래그십 7시리즈 특유의 웅장함과 함께 현대적으로 해석된 한국 전통의 우아함을 뽐낼 예정이다.
-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알릴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은 평소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BMW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전통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섬세한 독일 장인 정신이 깃든 BMW 최고의 플래그십 7시리즈에 한국적 미(美)가 어우러져, 청아하면서도 정갈한 한국 특유의 디자인이 완성됐다는 평이다. 한국 시장은 7 시리즈 판매율이 전 세계에서 4번째일 정도로, BMW 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시장이기도 하다.
- 최고에 최고를 더한 창조적 나전 디자인
이번 코리안 아트 에디션 작업을 진행한 손대현 장인은 대표적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나전칠기를 다른 분야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폭넓은 마인드와 기술을 함께 지니고 있는 나전칠기 분야 국내 최고의 장인이다.
BMW 7 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에는 최상의 빛깔을 내는 전세계 상위 3% 이내의 최고급 자개를 손대현 장인이 직접 추려내 최상의 광택을 구현해 냈다. 특히, 자동차에 적용하는 디자인인 만큼 내구성과 강도를 고려해 새로운 신소재에 옻칠과 나전을 접목시키는 창조적인 작업이 진행됐다.
손대현 장인은 “독일의 명차 중 명차 BMW와 함께 할 수 있었던 이번 작업을 통해 작가로서 최고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나전의 영롱한 빛을 최대한 살려내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양을 세계인의 감성에 어필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인테리어 전문가인 CMS 조병호 대표가 합류해 자개의 반사도 등으로 운전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등 자동차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탄생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격조 높은 예술품의 탄생
나전칠기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수공예로, 옻칠한 농짝이나 나무 그릇 등에 진주빛이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붙여서 장식한 공예품이다.
이번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에는 창조적인 문양이나 오브제를 표현할 수 있는 주름질 기법이 주로 이용돼,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한층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었다.
또한, 나전칠기의 총 11가지 과정을 최고의 장인이 100% 수작업을 통해 완성해 냄으로써 7시리즈의 품격과 한국 고유의 미를 발산하는 나전의 빛이 어우러진 최상의 예술품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BMW 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은 “독일 최고의 자동차와 한국 최고의 장인이 만나 아름다움의 결정체를 빚어낸 데 대해 경외심을 표한다”면서, “이 모델은 추후 한국은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특별 주문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으며, BMW는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난 1975년부터 BMW 자동차를 이용한 자동차 예술작품인 BMW 아트카(BMW Art Car)를 만들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말 국내 젊은 작가 7명과 BMW 7시리즈 차체를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한 ‘소프트 랜딩(Softe Landing)’ 작품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BMW 그룹은 폭넓은 분야의 문화, 예술 분야에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3.03.2011
BMW 코리아, 2011 서울모터쇼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