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쿠키 사용에 대해 사용자의 승인을 관리하는 도구가 일시적으로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쿠키 사용에 대한 동의를 필요로 하는 일부 기능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BMW 코리아,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전세계 최초 공개
- 국내 수입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
-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와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부분변경 모델, 오는 4분기 출시 예정
- 자동차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차량을 이용한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차량 공개
-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 맞아 BMW 그룹 한국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 강조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5월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진행되는 BMW 그룹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이자,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 세계 최초 공개 행사)다. 또한, 두 가지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동시에 공개하는 것도 BMW가 최초다.
BMW 대표 모델들이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배경에는 BMW 그룹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방역체계, 그리고 높은 시장 중요성 등이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실제로 BMW 5시리즈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이 전세계 1위를 차지했고, 6시리즈는 2위를 기록하며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한 곳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BMW 5시리즈는 1972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약 790만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중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BMW 6시리즈는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날 공개한 두 모델 모두 부분 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컨셉 아래 BMW 드라이빙 센터의 넓은 공간과 트랙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해 행사를 마치는 순간까지 차에서 하차하지 않는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피터 노타(Pieter Nota)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영상을 통해 “BMW 뉴 5시리즈와 6시리즈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며 “특히 BMW는 5시리즈의 최대 시장 중 하나로서 한국의 고객, 그리고 동료들, 나아가 한국 사회 전체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BMW 그룹 코리아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다시 한번 BMW 그룹의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차 공개 역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60여대의 BMW 차량에 탑승해 별도로 마련된 익스피리언스 존(Experience Zone)을 시속 10km 내외로 천천히 주행하며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실제 차량을 감상했다. 공개된 차량은 BMW 뉴 523d, 뉴 530e, 그리고 BMW 뉴 640i xDrive 등 3개 차종이며,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았다. 또한, 전세계 각국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월드 프리미어 현장을 볼 수 있도록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기념해 뉴 5시리즈 및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사전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당일 리셉션 선착순 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MW 코리아, 가상 엔진음 ‘BMW 아이코닉 사운드 스포츠’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가상 엔진음 ‘BMW 아이코닉 사운드 스포츠(BMW Iconic Sounds Sport)’를 출시했다.
BMW 아이코닉 사운드 스포츠는 차량의 음향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가상 엔진음으로,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각 모델이 보유하고 있는 역동적인 엔진음을 보다 매력적으로 조율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코닉 사운드 스포츠는 각 주행모드에 최적화된 음향효과를 발휘한다. 먼저 차량의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다이내믹한 감성을 불어넣는 완벽한 엔진음을 선사한다. ‘컴포트(Comfort)’ 모드에서는 절제된 음향효과를 통해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하며, ‘에코 프로(ECO Pro)’ 모드에서는 가상 사운드를 소거해 안락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또한, 드라이빙 모드 변경과는 별개로 운전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컨트롤 디스플레이의 ‘엔진 사운드’ 설정에서 사운드의 강도를 조절해 최적의 엔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현재 BMW 뉴 X5 xDrive40i와 뉴 X6 xDrive40i, 뉴 X7 xDrive40i 모델에 적용 가능하며, 지원 차종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단, 차량 생산일자나 트림, 소프트웨어 버전 등에 따라 구매 가능여부가 상이할 수 있다.
아이코닉 사운드 스포츠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포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차량 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emote Software Upgrade)’ 기능을 통해 원격으로 활성화된다. 가격은 18만원(부가세 포함)이며, 1회 구매로 기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 전 세계 이목 집중된 ‘월드 프리미어’ 무대 되다
오는 27일(수),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행사는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첫 대규모 자동차 행사를 치러내는 ‘한국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월드 프리미어가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BMW 그룹 내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BMW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언택트’ 마케팅에 대한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만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70억원을 투자해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함 문화공간으로 설립됐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관람과 시승, 상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기에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5억원을 신규 투자해 드라이빙 센터를 확장했다. 5만㎡ 이상의 공간이 증설,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컨텐츠 제공이 기능해졌다.
BMW 코리아는 이 같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 비접촉 형태로 진행한다.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별도의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한 후, 별도의 대면 접촉 없이 모든 행사가 이뤄진다.
당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BMW 그룹 임원들은 해외 입국 시 자가 격리 2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한국의 방역 지침으로 인해 사실상 방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 온라인 한정판 M340i 퍼스트 에디션 출시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5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온라인 한정으로 선보인다. ‘M340i 퍼스트 에디션’은 전세계 340대 한정으로 생산됐으며 국내에서는 40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 M340i는 3시리즈 최초로 선보인 M 퍼포먼스 모델로 3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갖춰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M340i의 스페셜 에디션 ‘M340i 퍼스트 에디션’은 한정판 모델에 걸맞은 특별한 디자인과 옵션을 갖췄다. 먼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마감을 통해 프로즌 다크 그레이 외장 컬러를 채택해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또한 블랙 키드니 그릴과 블랙 테일 파이프 피니셔 등 BMW 인디비주얼 섀도우 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실내 역시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내장 가죽과 가죽 대시 보드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M 전용 시트 벨트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여기에 ‘340대 중 하나(1/340)’라는 문구를 통해 한정판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과 연동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상황에 걸맞은 차별화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및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이 적용됐으며, 이와 함께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컴포트 액세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앰비언트 라이트 등 고객 편의성 및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줄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갖췄다.
M340i 퍼스트 에디션의 가격은 8,1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M340i 퍼스트 에디션에 이어 6월부터는 BMW 그룹 코리아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특별히 제작한 에디션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스페셜 컬러가 적용된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 및 M340i 투어링, 그리고 M235i 그란쿠페 등 일반 전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모델들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매달 25일 오후 2시 5분에 25대씩 선보일 계획이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새로운 차량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개설했으며, X6 퍼스트 에디션,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 등 해당 채널을 통해 선보인 한정판 모델은 전량 완판된 바 있다.


BMW 코리아, 더 뉴 5시리즈와 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한국서 개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월드 프리미어를 오는 27일,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또한 두 개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동시에 선보이는 것 역시 국내 최초다.
이는 당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BMW 그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BMW 그룹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 및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은 2020년 4월 기준, 전세계 BMW 내에서 5시리즈는 1위, 6시리즈는 2위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6천여대가 판매될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대표 비즈니스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여전한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시대에 BMW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 개최뿐만 아니라 BMW 드라이빙 센터 건립과 국내 기업 부품 수주, R&D 센터와 안성 부품물류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통해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 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업계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 음원 플랫폼 멜론에 ‘DJ BMW’ 채널 오픈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 ‘DJ BMW’ 채널을 열고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DJ BMW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로, 고객들이 운전할 때 음원 플랫폼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BMW 소유자뿐만 아니라 멜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플레이리스트를 청취할 수 있어 BMW가 추구하는 모든 순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THE 1, THE 2, M8 그란쿠페 등 모델별 특성에 맞는 음악부터 날씨나 기분에 맞는 노래까지 BMW만의 감성을 담은 총 5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일상의 활기를 불어넣는 재생목록도 발표했다.
BMW 코리아는 DJ BMW를 통해 음악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제작한 감각적인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DJ BMW 채널 오픈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콘서트가 중단된 가운데 SNS에서나마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부르고 싶은 음악을 공유하며 즐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선곡과 함께 #DJBMW와 @bmw_korea 태그를 추가해 올리면 15~20곡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다. 당첨자에게는 멜론 상품권이 제공되며, 플레이리스트는 BM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DJ BMW 채널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