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Showcar.
움직임의 흔적, 예술이 되다 : BMW 코리아 x 이건용
BMW 코리아는 한국 진출 30주년과 아트카 5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움직임의 즐거움’을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건용의 예술 철학을 통해 새롭게 해석합니다. 반세기 동안 몸의 움직임을 탐구해온 이건용 작가, 그리고 이동의 의미를 확장해온 BMW. 두 주체가 ‘움직임’을 매개로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협업에서 THE i7은 ‘움직이는 캔버스’가 되었습니다. 그 위에 남겨진 선은 단순한 흔적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와 기계의 움직임이 함께 만든 새로운 예술의 언어입니다.
프리즈 서울 2025, BMW 코리아와 이건용 작가가 함께 만든 새로운 움직임의 언어를 경험하세요.
50 YEARS OF BMW ART CAR COLLECTION.
칼더(Calder), 리히텐슈타인(Lichtenstein), 워홀(Warhol), 홀저(Holzer), 호크니(Hockney)에서 쿤스(Koons), 라우센버그(Rauschenberg), 말랑구(Mahlangu), 엘리아손(Eliasson), 발데사리(Baldessari), 차오 페이(Cao Fei)와 메레투(Mehretu)까지.
미니멀리즘, 팝아트, 마술적 사실주의, 추상주의, 컨셉츄얼 아트, 그리고 디지털 아트까지, 50년간의 예술사를 넘나드는 여정을 만나 보세요.
2025년, BMW 아트카 컬렉션은 창작의 비전과 예술적 자유의 50주년을 맞이합니다. 1975년, 경매사이자 레이서였던 에르베 풀랭(Hervé Poulain)이 예술가이자 키네틱 모빌의 창시자인 칼더에게 색다른 형태의 ‘움직이는 조각’을 디자인할 것을 제안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BMW 모터스포츠 총괄, 요헨 니어파슈(Joche Neerpasch)가 뜻을 함께 했으며, 그해 여름, 화려한 색채의 BMW 3.0 CSL이 르망 24시 결승선을 질주했습니다. 관객과 스포츠 기자, 예술 평론가 모두가 열광했으며 새로운 예술 장르, '달리는 조각'이 탄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작된 스무 대의 BMW 아트카는 사회, 기술, 퍼포먼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 세계적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